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인의 정 (문단 편집) == 개요 == >'“정이란 개념이 참 오묘하고, 독특하다. 영어, 불어 사전을 뒤져봐도 번역할 길이 없다”' >("The concept of affection is quite mysterious and unique. Even if you search in a French or English dictionary, there isn't a thing to translate.") > - 르 클레지오(Jean-Marie Gustave Le Clezio; 1940년 ~ )[* 출처로 온라인 사이트 단 한 군데만을 찾을 수 있어서 신빙성은 떨어진다.[[http://hojaelee1999.wix.com/kcjculture#!Korean-Jung%EC%A0%95-Culture/cmbz/569b37580cf2e099257526e2|출처]]] [[대한민국]]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정서라고 주장되는 엉터리 개념.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으로 주로 '손님이나 구성원을 환대하거나 따뜻하게 챙겨주는 것', '내 사람을 호의적으로 대하는 행동과 심리 일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나 사실 정확히 정립된 뜻은 없다. 한국인 특유의 정을 주장하는 사람들조차 타국과 구별되는 독특함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하며, 설명을 하더라도 해당 내용은 이미 전세계 개발도상국에 폭넓게 존재하는 정서를 서술하는 결과가 나온다. 또는 '[[종범(인터넷 속어)|설명하지 못하는 미묘한 그 무엇]]'이라고 얼버무리면서 그것이 한국인의 정을 표현하는 방법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